재정상태 건실도

기업경영 분석을 통해 재정상태 건실도를 비율로 계산한다.

 

구분은 안정성,수익성,성장성으로 나누고

안정성은 부채비율과 유동비율

수익성은 자기자본수익률과 영업이익률

성장성은 매출액증가율,영업이익증가율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.

 

 

 

부채비율

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이다.

기업이 갚아야 할 부채가 적당한지,과도한지 

기업의 작자본 대비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 그 비중을 파악해서 기업의 안정성을 파악할 수 있다.

 

산업군에 따라 적정 부채비율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

부채비율이 100% 이하이면 매우 양호,200% 이하면 양호하다고 본다.

 

유동비율

유동비율은 당장 쓸 수 있는 돈과 당장 갚아야 할 돈의 비율이며

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누어서 계산한다.

산업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120%이상이면 안전하다고 본다.

200%이상이면 매우 안전하고 본다.

 

자기자본비율

기업의 총자산 중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.

비율이 높을수록 안전하고 낮을수록 자산 대비 자기자본이 적다.

 

자기자본비율이 50% 초과하는 경우 자본이 부채보다 많다는 의미이다.

하지만 자기자본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경영상태가 좋다고만 볼 수는 없다.효율이 떨어진다고도 본다.

 

 

 

 

 

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(DART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사이트에 접속하면 상장된 종목의 공시 보고서를 조회해 볼 수 있다.

https://dart.fss.or.kr/

전자공시시스템